[광주맛집/동명동맛집]뜸 한끼식사 든든하게 할 수 있는 ㄸㅡㅁ

안녕하세요. JNSC리뷰입니다! 이번에는 동명동에 든든하게

한 끼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을 찾아 소개해드리겠습니다! :-)

이 날 점심은 먹어야겠는데 너무 과하지 않고 부담가지 않는

곳을 찾다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! 맛있어서 웨이팅 해서

입장하는 곳은 아니지만 부담 없이 한 끼 식사할 수 있는

그런 곳입니다! 리뷰 시작하겠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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뜸
주소 :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63-2
운영시간 : 11:30 ~ 22:00까지 (break time : 14:00 ~ 17:00)
별도의 주차장 없음(근처에 주차할 공간 많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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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명동 특성상 골목골목 안에 있는 곳들이 있어 찾기가

어려운데 이곳은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가 수월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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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이블은 2인용 테이블과 4인용 테이블이 있었고 6~7 테이블

정도 있었습니다! 저희는 조금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지

2테이블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! 저는 항상 음식을 시킬 때

먼저 온 테이블이 어떤 음식을 주 로시 키나 확인하고 주문을

하는데 대부분 김치 삼겹 덮밥과 연어초밥을 드시고 있어서

저희도 이렇게 주문했습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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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음식을 받았을 때 "맛있겠다는 생각보단 간단하게

점심 한 끼 부담되지 않게 먹을 수 있겠구나."라고 생각이

들었습니다. 저같이 전날 술 마시고 속이 안 좋은데 점심은

먹어야겠고 이런 사람들에게 적합한 니즈를 제공하는

거 같았습니다! 저거 쓱싹쓱싹 비벼먹으면 집에서 편하게

먹는 그런 맛입니다! 반찬으로는 장국이랑 개운하게

먹을 수 있는 장아찌들 그리고 특이하게 오징어 젓갈을

주시더라고요! 저런 곳에서 오징어 젓갈 주는 곳은

오랜만인데 밥 위에 올려먹는 조합이 좋았습니다! :-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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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가 주문한 후에 옆 테이블에 손님이 오셔서 연어덮밥을

시키셨는데 그냥 연어 덮밥 시킬걸 그랬습니다. 비주얼이

저희가 시킨 것보다 더 좋았습니다.

삼 겸 김치덮밥과 마찬가지로 연어 초밥도 딱히 특색을

찾을 수는 없었고 "아 그냥 연어초밥이구나." 이 정도

표현이 적합한 거 같습니다! 그래도 맛이 없는 건 아닙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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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간단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을 포스팅

했는데요. 여자 친구나 친구들과 점심때 한 끼 식사 

부담스럽지 않게 먹고 싶다면 괜찮다고 생각되어집니다.

이상 JNSC리뷰였습니다! 이제 내일이면 2021년의 7월 시작과

이번 연도의 절반이 지나 하반기로 달려가는데요.

이번년도 계획하신 모든 일들 다 잘되시길 바라겠고

다음 포스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. 감사합니다 :-)